(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야. 풋풋하다. 핸드폰에 뜨는 추억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4일 오후에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없는 이민정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12월 중 둘째 딸을 얻을 예정이다.
이민정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에 한수현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야. 풋풋하다. 핸드폰에 뜨는 추억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4일 오후에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만 41세로,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12월 중 둘째 딸을 얻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5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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