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둘째를 얻은 이민정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뿐만 아니라 같이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지인분들과 팬분들 우리 가족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만큼 돌려드리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출산 파티를 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민정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1일 오후 딸을 얻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8월 결혼한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민정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에 한수현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뿐만 아니라 같이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지인분들과 팬분들 우리 가족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만큼 돌려드리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21일 오후 딸을 얻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8월 결혼한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3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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