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지드래곤이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나란히 서 있는 지드래곤과 같은 빅뱅의 멤버 태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과 셀카가 담겨 있어 그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앞서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지드래곤이 전속 계약설이 떠돌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와 새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할 확률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향후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후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컴백 계획 및 마약 근절에 앞서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으나, 지난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지드래곤에 대해 불송치 결정 했다.
지드래곤은 새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나란히 서 있는 지드래곤과 같은 빅뱅의 멤버 태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지드래곤이 전속 계약설이 떠돌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와 새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할 확률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향후 활동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후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컴백 계획 및 마약 근절에 앞서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으나, 지난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지드래곤에 대해 불송치 결정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8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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