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겨울’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민주·김다나·강혜연·신미래·우연이·숙행·트윈걸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민주, 우연이, 숙행, 김다나, 강혜연, 신미래, 트윈걸스 등의 무대가 한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983년생 42세 나이의 숙행은 이숙의 ‘눈이 내리네’를, 1983년생 42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첫눈 내린 거리’를, 1989년생 36세 트윈걸스(강민선·강민정 쌍둥이)는 현경과 영애의 ‘눈송이’를 불렀다.
1990년생 35세 강혜연은 김지애의 ‘물레야’를, 1965년생 60세 강민주는 송민도의 ‘카츄사의 노래’를, 1990년생 35세 신미래는 김세화의 ‘겨울 이야기’를, 1968년생 57세 우연이는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3년생 42세 나이의 숙행은 이숙의 ‘눈이 내리네’를, 1983년생 42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첫눈 내린 거리’를, 1989년생 36세 트윈걸스(강민선·강민정 쌍둥이)는 현경과 영애의 ‘눈송이’를 불렀다.
1990년생 35세 강혜연은 김지애의 ‘물레야’를, 1965년생 60세 강민주는 송민도의 ‘카츄사의 노래’를, 1990년생 35세 신미래는 김세화의 ‘겨울 이야기’를, 1968년생 57세 우연이는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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