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겨울’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서수남·김세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기타 연주와 함께 항상 따뜻한 무대를 선사하는 서수남과 김세환의 나이 잊은 열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43년생 82세 나이의 서수남은 서수남과 하청일의 ‘흰 눈이 오네’를, 1948년생 77세 김세환은 이종용의 ‘겨울 아이’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3년생 82세 나이의 서수남은 서수남과 하청일의 ‘흰 눈이 오네’를, 1948년생 77세 김세환은 이종용의 ‘겨울 아이’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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