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겨울’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이은하·설운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베테랑 가수 이은하와 설운도가 친숙한 겨울 트로트로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61년생 64세 나이의 이은하는 자신의 노래인 ‘겨울 장미’를, 1958년생 67세 설운도는 백년설의 ‘고향 설’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우연이, 김세환, 김범룡, 신미래, 강민주, 강태풍, 강헤연, 김충훈, 김다나, 진성, 숙행, 서수남, 이은하, 트윈걸스, 노고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1년생 64세 나이의 이은하는 자신의 노래인 ‘겨울 장미’를, 1958년생 67세 설운도는 백년설의 ‘고향 설’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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