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역가왕' 김다현이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3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에서는 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는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리아, 4위 강혜연, 5위 류원정, 6위 반가희, 7위 마이진, 8위 박혜신, 9위 한봄, 10위 별사랑이었다.
MBN '현역가왕' 방송 캡처
이날 방송된 5회에서는 25팀의 현역들이 각각 5인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하는 본선 2차전 팀 미션 미니콘서트 '남과 함께'가 펼쳐졌다.
김다현은 마이진, 린, 요요미, 유민지와 함께 옥구슬 아씨들로 팀을 이뤄 백난아의 '낭랑 18세', 옥슨80의 '불놀이야', 서울시스터즈의 '청춘열차',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결과 옥구슬 아씨들 팀은 연예인 판정단 220점 만점 중 1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MBN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에서는 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는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리아, 4위 강혜연, 5위 류원정, 6위 반가희, 7위 마이진, 8위 박혜신, 9위 한봄, 10위 별사랑이었다.
김다현은 마이진, 린, 요요미, 유민지와 함께 옥구슬 아씨들로 팀을 이뤄 백난아의 '낭랑 18세', 옥슨80의 '불놀이야', 서울시스터즈의 '청춘열차',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결과 옥구슬 아씨들 팀은 연예인 판정단 220점 만점 중 1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7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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