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현역가왕’ 가수 김다현과 마리아의 패자부활전 무대가 선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에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된다. ‘패자부활전’은 15팀이 3인조씩 한 조가 돼 단 30분 안에 지정곡을 마스터한 후 3인 2중 2인이 살아남는 방식이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김다현과 마리아는 장윤정 원곡의 ‘사랑아’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보컬 화음을 뽐내는 것은 물론 한 팀같은 안무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다현은 린과 1차전 1대 1현장 지목전을 펼쳤으나, 106점을 받으며 패배했다. 마리아는 윤수현과 대결에서 143점을 받으며 패배해 방출 멤버로 지목됐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현재 MBN ‘현역가왕’은 나우 앱을 통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먼저 나우 앱에 접속한 후 ‘현역가왕’을 검색해 라이브 화면을 누른 뒤 실시간 채팅 화면에 있는 ‘모래시계’ 버튼을 눌러 원하는 현역 7팀을 선택한다. 투표는 한 아이디 당 하루 한 번 가능하며,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점수에 포함된다.
MBN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19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에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된다. ‘패자부활전’은 15팀이 3인조씩 한 조가 돼 단 30분 안에 지정곡을 마스터한 후 3인 2중 2인이 살아남는 방식이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김다현과 마리아는 장윤정 원곡의 ‘사랑아’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다현은 린과 1차전 1대 1현장 지목전을 펼쳤으나, 106점을 받으며 패배했다. 마리아는 윤수현과 대결에서 143점을 받으며 패배해 방출 멤버로 지목됐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현재 MBN ‘현역가왕’은 나우 앱을 통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먼저 나우 앱에 접속한 후 ‘현역가왕’을 검색해 라이브 화면을 누른 뒤 실시간 채팅 화면에 있는 ‘모래시계’ 버튼을 눌러 원하는 현역 7팀을 선택한다. 투표는 한 아이디 당 하루 한 번 가능하며,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점수에 포함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9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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