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린이 트로트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목자로 뽑힌 강헤연은 요요미를 윤수현은 마리아를 선택했다. 승자는 강혜연과 윤수현이었다.
또한 박혜신은 반가희, 별사랑은 신미래를 선택했고 승자는 반가희와 신미래였다. 임산부인 한봄은 두리를 선택했고 대결 결과 두리가 승리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 1위 전유진은 마스크걸을 선택했고 승리까지 따냈다.
이어 투표 2위 김다현은 린을 선택했다. 린은 무대 중 가사 실수를 했음에도 182점을 받아 106점을 받은 김다현을 꺾었다.
방송이 끝난 후 네이버 공식 채널에 게재된 '현역가왕' 3회 영상 중 린의 무대 영상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린의 영상은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랐고 1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최고네요 싫증난 트로트에 새로운 음색 귀 호강 어제도 최고네요", "잠시 가사를 놓쳤지만 넘기지 않고 부르는 모습 역시~ 린이다 최고의 가수!!!", "발라드 여신 린~ 트롯도 너무 잘 하네요. 애절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이 본선 1차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TOP7에 뽑혀 2024년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3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목자로 뽑힌 강헤연은 요요미를 윤수현은 마리아를 선택했다. 승자는 강혜연과 윤수현이었다.
대국민 응원 투표 1위 전유진은 마스크걸을 선택했고 승리까지 따냈다.
이어 투표 2위 김다현은 린을 선택했다. 린은 무대 중 가사 실수를 했음에도 182점을 받아 106점을 받은 김다현을 꺾었다.
방송이 끝난 후 네이버 공식 채널에 게재된 '현역가왕' 3회 영상 중 린의 무대 영상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린의 영상은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랐고 1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최고네요 싫증난 트로트에 새로운 음색 귀 호강 어제도 최고네요", "잠시 가사를 놓쳤지만 넘기지 않고 부르는 모습 역시~ 린이다 최고의 가수!!!", "발라드 여신 린~ 트롯도 너무 잘 하네요. 애절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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