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이 방송 활동에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너무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다 쉬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쁘다 영란 오셨네"라는 문구가 붙여진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박슬기는 "같이할 수 있어 너무 행복"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장영란은 "우리 슬기. 멋진 엄마 멋진 여자"라고 화답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장영란은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A급장영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너무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다 쉬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슬기는 "같이할 수 있어 너무 행복"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장영란은 "우리 슬기. 멋진 엄마 멋진 여자"라고 화답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6 0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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