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고 남편 때문에 이 순간 참 행복하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팬티 바람으로 내 사진 전시중(꼭 아빠 같아) 자르고 코팅하고 전시하고 뿌듯해하고 그 모습이 참 귀엽다. 고마워요. 내 팬 인증"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출연한 잡지를 직접 코팅한 뒤 전시한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영란을 향한 한창의 애정이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한창과 장영란은 2013년 2월 딸 지우 양, 2014년 8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 2021년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현재 장영란은 구독자 45만 명을 보유한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고 남편 때문에 이 순간 참 행복하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팬티 바람으로 내 사진 전시중(꼭 아빠 같아) 자르고 코팅하고 전시하고 뿌듯해하고 그 모습이 참 귀엽다. 고마워요. 내 팬 인증"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한창과 장영란은 2013년 2월 딸 지우 양, 2014년 8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 2021년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5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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