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무명 설움을 고백했던 장영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표 만두 만들기. 이런 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해요. 80년 된 소쿠리와 80년도 더 된 주전자 뚜껑이 있어야 엄마표 만두가 완성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두를 빚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영란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우리 집에도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꾸며봤어요. 병원 개원하고 병원에는 집에 있는 트리 갖다 놓고 집에는 계속 안 사다가 이번에는 아이들 성황에 장만했는데 비글남매 너무 좋아하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아이들 보다 내가 더 좋은 건 뭐지? 멍하니 보게 되네. 아유 예뻐. 마음이 몽글몽글"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엄마네는 예쁜 눈사람을.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네요. 이제 또 한 살 먹네요. 세월 참 빠르다. 시간도 빠르고. 이렇게 빨리 가는 시간들 우리 하루하루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22일 A급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눈물 없이 못 듣는 장영란의 성공 스토리 (손찌검, 무시, 신인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001년 엠넷 VJ로 데뷔한 장영란은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9월에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 2013년 2월 딸 지우 양, 2014년 8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25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표 만두 만들기. 이런 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해요. 80년 된 소쿠리와 80년도 더 된 주전자 뚜껑이 있어야 엄마표 만두가 완성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집에도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꾸며봤어요. 병원 개원하고 병원에는 집에 있는 트리 갖다 놓고 집에는 계속 안 사다가 이번에는 아이들 성황에 장만했는데 비글남매 너무 좋아하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아이들 보다 내가 더 좋은 건 뭐지? 멍하니 보게 되네. 아유 예뻐. 마음이 몽글몽글"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엄마네는 예쁜 눈사람을.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네요. 이제 또 한 살 먹네요. 세월 참 빠르다. 시간도 빠르고. 이렇게 빨리 가는 시간들 우리 하루하루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22일 A급장영란 유튜브 채널에 "눈물 없이 못 듣는 장영란의 성공 스토리 (손찌검, 무시, 신인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001년 엠넷 VJ로 데뷔한 장영란은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5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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