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애라와 장영란이 홍현희 아들 준범이를 만났다.
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이모들 사랑 듬뿍 받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범이를 안고 있는 신애라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를 안다. 꺄. 예뻐도 너무 예뻐. 내 사랑 준범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는 힐링 그 자체. 마음이 너무 꽉 차게 행복해. 고마워 준범아"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2회에는 첫 걸음마를 뗀 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8년 10월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이를 얻었다. 현재 준범이는 15개월이다.
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이모들 사랑 듬뿍 받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장영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를 안다. 꺄. 예뻐도 너무 예뻐. 내 사랑 준범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는 힐링 그 자체. 마음이 너무 꽉 차게 행복해. 고마워 준범아"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2회에는 첫 걸음마를 뗀 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4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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