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성장해 감동했다.
지난 13일 장영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 말도 안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우가 내 발보다 더 커졌다”며 “우리 지우 언제 크나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컸구나”고 딸의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이어 장영란은 “이제 엄마를 더 위로해주고 더 걱정하고 더 챙기는 내 사랑 지우”라며 “내 영원한 내 단짝 친구 많이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딸과 마주보고 앉아 서로 발을 맞대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영란이 딸과 얼굴을 맞댄 채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001년 VJ로 데뷔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13일 장영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 말도 안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우가 내 발보다 더 커졌다”며 “우리 지우 언제 크나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컸구나”고 딸의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딸과 마주보고 앉아 서로 발을 맞대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영란이 딸과 얼굴을 맞댄 채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001년 VJ로 데뷔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4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