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이 김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방네 소문난 장영란네 김장 레시피 최초공개 (초깔끔,서울식,무즙,생새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등장한다.
장영란의 김장 레시피는 먼저 무를 적당한 크기로 채를 썰고, 채썬 무에 소금을 뿌려 절인다. 숨이 죽어야 버무리기 좋다.
절인 배추를 채에 쌓아 올려 물을 뺀다. 무를 길쭉하게 썬 뒤 착즙기에 무를 넣어 즙을 낸다. 무즙만 따로 모은 뒤 즙 빠진 무는 버린다.
무즙 한 대야에 고춧가루 네 대접, 생강 세 큰술, 마늘 세 대접, 새우젓 세 대접을 넣고 고춧가루를 불린 뒤 멸치액젓 한 대접을 넣는다.
쪽파, 갓을 적당한 길이로 썬 뒤 불린 양념을 부어준다. 채썬 무와 양파, 생새우를 넣고 매실액을 두 바퀴 두르면 완성된다.
현재 장영란은 구독자 45만 5천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A급장영란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방네 소문난 장영란네 김장 레시피 최초공개 (초깔끔,서울식,무즙,생새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등장한다.
절인 배추를 채에 쌓아 올려 물을 뺀다. 무를 길쭉하게 썬 뒤 착즙기에 무를 넣어 즙을 낸다. 무즙만 따로 모은 뒤 즙 빠진 무는 버린다.
무즙 한 대야에 고춧가루 네 대접, 생강 세 큰술, 마늘 세 대접, 새우젓 세 대접을 넣고 고춧가루를 불린 뒤 멸치액젓 한 대접을 넣는다.
쪽파, 갓을 적당한 길이로 썬 뒤 불린 양념을 부어준다. 채썬 무와 양파, 생새우를 넣고 매실액을 두 바퀴 두르면 완성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7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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