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에핏하이 미쓰라가 아내 권다현, 아들 이든이와
20일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숙 진행으로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이 미쓰라의 육아를 돕기로 했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만든 퉁퉁 불은 짜장면을 먹으며 “진짜 맛있는데 짜장면집보다 더 맛있네”라고 했고 미쓰라는 “거짓말 하지마. 멘보사 소스도 내 취향이다”라고 말했다.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아들 이든과 함께 1년 만에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됐다. 미쓰라는 가족과 함께 떠난 곳은 작업실로 김숙이 “자가로 마련한 거냐?”라고 묻자 미쓰라는 “집 근처에 월세 작업실을 쓰다가 만료되어서 아이가 있으니 가족도 쓰고 저도 쓴 집을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라고 펜션 같은 작업실을 소개했다.
미쓰라의 작업실은 정원에 미니 텃밭을 갖추고 이든이의 놀이터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미쓰라의 음악 놀이터인 작업실이 있었다. 서장훈이 “특별한 데를 가지”라고 하자 미쓰라는 “화장실에서 찾다 보니까. 당일이라 힘들었다. 급하게 구하기 힘들었다, 익숙한 곳이지만 다르게 놀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쓰라는 작업실에서 아들을 돌보겠다며 아내 권다현에게 말했고 이제 여보 쉬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이든아, 엄마 안녕이라고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쓰라의 아들 이든이는 엄마 바라기라 쉽지 않았고 ”엄마 코 자게 해주자. 오늘은 아빠랑 비누방울하고 거미집 찾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또 미쓰라는 그 동안 육아로 고생한 아내 권다현에게 자유시간을 줬고 본격적으로 홀로 육아를 했다. 힘들어진 미쓰라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에픽하이 투 컷, 타블로에게 SOS를 요청했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깜짝 놀라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숙 진행으로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이 미쓰라의 육아를 돕기로 했다.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아들 이든과 함께 1년 만에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됐다. 미쓰라는 가족과 함께 떠난 곳은 작업실로 김숙이 “자가로 마련한 거냐?”라고 묻자 미쓰라는 “집 근처에 월세 작업실을 쓰다가 만료되어서 아이가 있으니 가족도 쓰고 저도 쓴 집을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라고 펜션 같은 작업실을 소개했다.
미쓰라의 작업실은 정원에 미니 텃밭을 갖추고 이든이의 놀이터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미쓰라의 음악 놀이터인 작업실이 있었다. 서장훈이 “특별한 데를 가지”라고 하자 미쓰라는 “화장실에서 찾다 보니까. 당일이라 힘들었다. 급하게 구하기 힘들었다, 익숙한 곳이지만 다르게 놀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쓰라는 작업실에서 아들을 돌보겠다며 아내 권다현에게 말했고 이제 여보 쉬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이든아, 엄마 안녕이라고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쓰라의 아들 이든이는 엄마 바라기라 쉽지 않았고 ”엄마 코 자게 해주자. 오늘은 아빠랑 비누방울하고 거미집 찾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또 미쓰라는 그 동안 육아로 고생한 아내 권다현에게 자유시간을 줬고 본격적으로 홀로 육아를 했다. 힘들어진 미쓰라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에픽하이 투 컷, 타블로에게 SOS를 요청했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깜짝 놀라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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