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만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배일호·박진도·김현·김상진·신승태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배일호, 박진도, 김현, 김상진, 신승태 등의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진한 감동까지 안겼다.
1957년생 67세 나이의 배일호는 ‘안개 낀 장충당 공원’을, 1952년생 72세 박진도는 ‘돌아가는 삼각지’를 열창했다.
1962년생 62세 김현은 ‘누가 울어’를, 1954년생 70세 김상진은 ‘영시의 이별’을, 1986년생 38세 신승태는 이승재의 ‘눈동자’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7세 나이의 배일호는 ‘안개 낀 장충당 공원’을, 1952년생 72세 박진도는 ‘돌아가는 삼각지’를 열창했다.
1962년생 62세 김현은 ‘누가 울어’를, 1954년생 70세 김상진은 ‘영시의 이별’을, 1986년생 38세 신승태는 이승재의 ‘눈동자’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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