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와 제목’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한혜진·문희옥·정정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베테랑 가수인 한혜진, 문희옥, 정정아 등의 호소력 깊은 무대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65년생 59세 나이의 한혜진은 윤정하의 ‘찬비’를,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정정아는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5년생 59세 나이의 한혜진은 윤정하의 ‘찬비’를,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정정아는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6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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