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와 제목’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윤항기·김수희·권성희·유심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원로 가수인 윤항기, 권성희, 김수희, 유심초 등의 나이 잊은 열창이 관객에 깊은 감명을 안겼다.
1954년생 70세 나이의 권성희는 패티김의 ‘사랑이란 두 글자’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고, 1953년생 71세 김수희는 자신의 노래인 ‘너무합니다’를 열창했다.
70대인 형제 가수 유심초(유시형·유의형)는 ‘너’를 불렀고, 1943년생 81세 윤항기는 ‘노래하는 곳에’로 엔딩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4년생 70세 나이의 권성희는 패티김의 ‘사랑이란 두 글자’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고, 1953년생 71세 김수희는 자신의 노래인 ‘너무합니다’를 열창했다.
70대인 형제 가수 유심초(유시형·유의형)는 ‘너’를 불렀고, 1943년생 81세 윤항기는 ‘노래하는 곳에’로 엔딩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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