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0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주영국·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정선, 김수찬, 배진아, 김세환, 김미성, 왕소연, 배금성, 장미화, 주영국, 양지은, 채은옥, 박우철, 소유미,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성, 주영국, 배금성 등의 무게감 있는 가수들이 서늘한 가을밤에 진한 감성을 전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배성의 ‘기적소리만’을 부르며 ‘10월 신청곡’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주영국은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정선, 김수찬, 배진아, 김세환, 김미성, 왕소연, 배금성, 장미화, 주영국, 양지은, 채은옥, 박우철, 소유미,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배성의 ‘기적소리만’을 부르며 ‘10월 신청곡’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주영국은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3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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