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을 사랑’ 편을 방송한 가운데, 젊은 에너지의 가수 송민준과 신유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용, 박진광, 이정옥, 차도균, 마이진, 강민주, 강진, 신유, 김용임, 김의영, 박일남, 송민준, 최유나, 신계행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유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송민준의 무대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996년생 28세 나이의 송민준은 최헌의 ‘오동잎’을, 1982년생 42세 신유는 박상규의 ‘조약돌’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용, 박진광, 이정옥, 차도균, 마이진, 강민주, 강진, 신유, 김용임, 김의영, 박일남, 송민준, 최유나, 신계행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6년생 28세 나이의 송민준은 최헌의 ‘오동잎’을, 1982년생 42세 신유는 박상규의 ‘조약돌’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3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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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로 오동잎 멋지게 불러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