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진주 시민과 함께하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하춘화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박상철, 현숙, 최진희, 배일호, 오승근, 이애란, 유지나, 강문경, 민수현, 조정민, 박구윤, 오유진, 설운도, 서주경,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하춘화가 공연의 처음과 끝,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면서 관객석에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1955년생 69세 나이의 하춘화는 먼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이정숙의 ‘강남 달’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또 전 출연자가 백난아의 ‘찔레꽃’을 부르며 엔딩 무대를 하기에 앞서, 그가 자신의 노래인 ‘날 버린 남자’와 ‘정에 울고 님에 울고’를 열창하기도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박상철, 현숙, 최진희, 배일호, 오승근, 이애란, 유지나, 강문경, 민수현, 조정민, 박구윤, 오유진, 설운도, 서주경,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5년생 69세 나이의 하춘화는 먼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이정숙의 ‘강남 달’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또 전 출연자가 백난아의 ‘찔레꽃’을 부르며 엔딩 무대를 하기에 앞서, 그가 자신의 노래인 ‘날 버린 남자’와 ‘정에 울고 님에 울고’를 열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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