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진주 시민과 함께하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이애란·최진희·현숙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박상철, 현숙, 최진희, 배일호, 오승근, 이애란, 유지나, 강문경, 민수현, 조정민, 박구윤, 오유진, 설운도, 서주경,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하춘화를 비롯한 이애란, 최진희, 현숙 등 중견가수들의 60대 나이 잊은 열창이 큰 감동을 전했다.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자신의 대표곡인 ‘백 세 인생’으로 관객석으로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57년생 67세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와 ‘미련 때문에’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정말로’와 ‘사랑은 달달하게’를 메들리로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박상철, 현숙, 최진희, 배일호, 오승근, 이애란, 유지나, 강문경, 민수현, 조정민, 박구윤, 오유진, 설운도, 서주경,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자신의 대표곡인 ‘백 세 인생’으로 관객석으로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57년생 67세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와 ‘미련 때문에’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정말로’와 ‘사랑은 달달하게’를 메들리로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6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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