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0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양지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정선, 김수찬, 배진아, 김세환, 김미성, 왕소연, 배금성, 장미화, 주영국, 양지은, 채은옥, 박우철, 소유미,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2’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김수찬과 양지은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1990년생 34세 양지은은 송민도·안다성의 ‘청실홍실’을 함께 불렀다.
앞서 양지은은 송춘희의 ‘수덕사의 여승’을, 공연 후반부에 김수찬은 손인호의 ‘해운대 엘리지’를 열창하기도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정선, 김수찬, 배진아, 김세환, 김미성, 왕소연, 배금성, 장미화, 주영국, 양지은, 채은옥, 박우철, 소유미,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1990년생 34세 양지은은 송민도·안다성의 ‘청실홍실’을 함께 불렀다.
앞서 양지은은 송춘희의 ‘수덕사의 여승’을, 공연 후반부에 김수찬은 손인호의 ‘해운대 엘리지’를 열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3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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