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와 제목’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충훈·조승구·편승엽·나진기·홍원빈·양지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충훈, 조승구, 편승엽, 나진기, 홍원빈, 양지원 등의 가수들이 힘 있는 무대로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나진기는 나훈아의 ‘갈무리’를,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남진의 ‘빈 잔’을 불렀다.
1960년생 64세 김충훈의 조용필의 ‘꿈’을, 1962년생 62세 조승구는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1964년생 60세 편승엽은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나진기는 나훈아의 ‘갈무리’를,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남진의 ‘빈 잔’을 불렀다.
1960년생 64세 김충훈의 조용필의 ‘꿈’을, 1962년생 62세 조승구는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1964년생 60세 편승엽은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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