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와 제목’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윙크·채윤·김희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윙크, 김희진, 채윤 등이 싱그러운 퍼포먼스 또는 흥겨운 느낌의 무대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85년생 39세 나이의 채윤은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5년생 49세 김희진은 은희의 ‘학창 시절’을 열창했다.
1983년생 41세의 쌍둥이 트로트 그룹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로 관객의 어깨를 뜰썩거리게 만들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편승엽, 조승구, 김수희, 김희진, 채윤, 홍원빈, 김충훈, 윙크, 양지원, 정정아, 문희옥, 나진기, 한혜진, 유심초, 권성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5년생 39세 나이의 채윤은 김명애의 ‘도로 남’을, 1975년생 49세 김희진은 은희의 ‘학창 시절’을 열창했다.
1983년생 41세의 쌍둥이 트로트 그룹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로 관객의 어깨를 뜰썩거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6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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