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만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연자·장은숙·우순실·임주리·헤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장은숙, 우순실, 헤라, 임주리, 김연자 등의 베테랑 가수들의 농익은 공연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1957년생 67세 나이의 장은숙은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을,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헤라는 심연옥의 ‘아래향’을, 1958년생 66세 임주리는 자신의 노래인 ‘립스틱짙케 바르고’를 열창했다.
1959년생 65세 김연자는 공연 중반에 ‘능금빛 순정’을 불렀고, 피날레 무대에 나서 ‘밤 열차’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7세 나이의 장은숙은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을,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헤라는 심연옥의 ‘아래향’을, 1958년생 66세 임주리는 자신의 노래인 ‘립스틱짙케 바르고’를 열창했다.
1959년생 65세 김연자는 공연 중반에 ‘능금빛 순정’을 불렀고, 피날레 무대에 나서 ‘밤 열차’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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