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만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조명섭·배아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젊은 20대 트로트 가수들인 조명섭과 배아현이 무르익은 가창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유도했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명국환의 ‘백마야 울지 마라’를, 1996년생 28세 배아현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명국환의 ‘백마야 울지 마라’를, 1996년생 28세 배아현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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