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만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남일해·박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중견가수인 남일해와 박건이 80대 나이를 잊은 열창을 선사해 관객석에 진한 감동을 안겼다.
1938년생 86세 남일해는 ‘낙엽의 탱고’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40년생 84세 박건은 ‘그 사람 이름을 잊었지만“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임주리, 헤라, 신승태, 배아현, 김상진, 김현, 박진도, 배일호, 우순실, 박건, 장은숙, 조명섭, 남일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38년생 86세 남일해는 ‘낙엽의 탱고’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40년생 84세 박건은 ‘그 사람 이름을 잊었지만“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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