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인성, 얼굴 반 뒤덮는 수염…네티즌 "예수님 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인성의 수염이 더 자랐다.

2일 오전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사장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인성 인스타그램
조인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직으로 뭔가를 쓰고 있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의 반을 덮는 조인성의 수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고민시는 "최고"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예수님 같아요", "오빠 진짜 수염 좀, "수염이 원래 이렇게 고급진 느낌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인성은 수염을 기르는 이유에 대해 "입금돼서 한 거임"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조인성은 "오빠 좋은 말로 할 때 면도해"라는 한 댓글에 "나쁜 말 해도 못 해"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1부'에 출연한다. '호프'는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호프'는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조인성이 출연 중인 tvN '어쩌다 사장3'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