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인성이 수염 기른 이유를 직접 밝혔다.
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염을 기른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인성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멋져요. 멋진데. 하루빨리 누가 입금해 줘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조인성은 "입금돼서 한 거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인성은 "오빠 좋은 말로 할 때 면도해"라는 한 댓글에 "나쁜 말 해도 못 해"라고 답했으며,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그 정도는 아님"이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1부'에 출연한다. '호프'는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호프'는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조인성이 출연 중인 tvN '어쩌다 사장3'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염을 기른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조인성은 "오빠 좋은 말로 할 때 면도해"라는 한 댓글에 "나쁜 말 해도 못 해"라고 답했으며,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그 정도는 아님"이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1부'에 출연한다. '호프'는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호프'는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7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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