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홍자가 합동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4일 홍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콘서트 ‘꽃’ 많은 사랑받으며 무사히 마치고 귀가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여곡절 많았던 우리 ‘꽃’ 콘서트가 결국은 또 한 켠의 그리운 추억이 될 만큼 행복할거야, 생각하며 잠들 것 같다”며 “많은 분들 걸음해주시고 팬 분들 함께해주셨기에 오늘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자는 “힐링의 주말이 되셨길 바라며 함께 한 미애 언니, 가인이 수고 많았다”며 “그리고 모든 관계자와 스태프 및 팀원 감사했다 또 만나요. 해피 홍나잇”이라고 덧붙여 콘서트에 함께 한 정미애, 송가인과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일 개최된 홍자와 송가인, 정미애의 합동 콘서트 ‘꽃’ 현장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1’에 참가했으며, 최종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1’ 이후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미스트롯1’ 콘서트 이후 이번 ‘꽃’ 콘서트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뭉쳤다.
‘꽃’ 콘서트는 TV조선에서 추석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4일 홍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콘서트 ‘꽃’ 많은 사랑받으며 무사히 마치고 귀가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여곡절 많았던 우리 ‘꽃’ 콘서트가 결국은 또 한 켠의 그리운 추억이 될 만큼 행복할거야, 생각하며 잠들 것 같다”며 “많은 분들 걸음해주시고 팬 분들 함께해주셨기에 오늘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일 개최된 홍자와 송가인, 정미애의 합동 콘서트 ‘꽃’ 현장에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1’에 참가했으며, 최종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1’ 이후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미스트롯1’ 콘서트 이후 이번 ‘꽃’ 콘서트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뭉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4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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