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치어리더 배수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체불가' 특집으로 치어리더 배수현, 배우 김희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21년째 그라운드를 지켜온 최장수 치어리더 배수현이 출연한다. 현재 한 구단에서 21년째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고.
또한 배수현은 선천적 청각의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다양한 응원 동작을 알려주며 시선을 모을 예정.
올해 나이 40세인 배수현은 2003년 데뷔한 1세대 치어리더로 고지선, 노숙희 등과 함께 활약했다. 또한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를 거쳐 21년째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KBO리그 최장수 치어리더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결혼을 하며 은퇴했던 배수현은 1년 만에 복귀해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남편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자녀 유무도 알려진 바 없다.
또한 배수현은 치어리더 활동 외에도 보디빌더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 지닌 2018년 아시아 그랑프리 서울 비키니 톨 부문 1위를 거머쥐었으며, IFBB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비키니 부문에서는 5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어리더 배수현 외에도 수의사 허주행, 먹방 유튜버 띠예, 배우 김희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16일 오후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체불가' 특집으로 치어리더 배수현, 배우 김희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21년째 그라운드를 지켜온 최장수 치어리더 배수현이 출연한다. 현재 한 구단에서 21년째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고.
또한 배수현은 선천적 청각의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다양한 응원 동작을 알려주며 시선을 모을 예정.
지난 2013년 결혼을 하며 은퇴했던 배수현은 1년 만에 복귀해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남편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자녀 유무도 알려진 바 없다.
또한 배수현은 치어리더 활동 외에도 보디빌더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 지닌 2018년 아시아 그랑프리 서울 비키니 톨 부문 1위를 거머쥐었으며, IFBB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비키니 부문에서는 5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6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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