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 배수현이 완벽한 근육질 보디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수현은 SK 와이번스의 15년 차 치어리더이자 대한민국 보디빌딩 역사상 4번째로 프로카드를 획득한 머슬퀸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완벽한 보디라인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멋지세요 누나”, “간지 결정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현이 치어리딩을 담당 중인 SK 와이번스는 오늘(6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한화와 맞붙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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