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수종과 하희라가 유이와 영상통화를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 10회에는 유이와 영상통화를 한 최수종, 하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과 유이는 지난 2019년 3월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이는 "몇 킬로를 뺐냐"라는 최수종의 질문에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라 근육 만들고 헬스하는 신이 있었다. 그게 어제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유이에게 랜선 집들이를 시켜줬다. 집을 본 유이는 "살고 싶은 집"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이가 천둥의 열애 기사를 봤다고 말하자 "우리 딸도 누구 데리고 오던지"라며 "남자친구는 안 돼"라고 말했다.
유이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이효심 역으로 출연한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 10회에는 유이와 영상통화를 한 최수종, 하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이는 "몇 킬로를 뺐냐"라는 최수종의 질문에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라 근육 만들고 헬스하는 신이 있었다. 그게 어제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유이에게 랜선 집들이를 시켜줬다. 집을 본 유이는 "살고 싶은 집"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이가 천둥의 열애 기사를 봤다고 말하자 "우리 딸도 누구 데리고 오던지"라며 "남자친구는 안 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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