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하트시그널4'에서 김지영 이후신, 신민규 유이수의 놀이동산 데이트가 방송됐다.
21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이날 김지영 이후신 신민규 유이수는 놀이동산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신민규 유이수는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떨어져서 걸었다. 이에 이후신과 김지영이 같이 함께 하게 됐다.
그러던 중 구도가 바뀌었다. 그런데 이후신이 신민규와 김지영 사이를 가로질러 다시 구도를 바꿨고 이후신이 김지영과 앉게 됐다. 그렇게 짝을 지어 기차에 앉아 동물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함께 최근 인기인 판다 푸바오를 보며 즐거워 했다.
그렇게 한껏 놀이동산을 즐긴 네 사람은 카페에 도착했다. 웃고 즐기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시간이 계속됐다.
이어 한겨레와 이주미가 데이트했다. 한겨레는 "하루만 지나도 여기는 잘 모르지 않냐. 과거는 과거 아니냐"고 이주미의 마음을 알기 어렵다고 했다. 반면 이주미는 "오빠 마음은 정말 잘 보인다"고 했다.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그러던 중 구도가 바뀌었다. 그런데 이후신이 신민규와 김지영 사이를 가로질러 다시 구도를 바꿨고 이후신이 김지영과 앉게 됐다. 그렇게 짝을 지어 기차에 앉아 동물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함께 최근 인기인 판다 푸바오를 보며 즐거워 했다.
그렇게 한껏 놀이동산을 즐긴 네 사람은 카페에 도착했다. 웃고 즐기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시간이 계속됐다.
이어 한겨레와 이주미가 데이트했다. 한겨레는 "하루만 지나도 여기는 잘 모르지 않냐. 과거는 과거 아니냐"고 이주미의 마음을 알기 어렵다고 했다. 반면 이주미는 "오빠 마음은 정말 잘 보인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2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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