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하트시그널4’에서 솔로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28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남녀들이 한집에 살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이들은 후회하는 점을 이야기했다. 김지민은 "내가 너무 외적으로 보고 편견을 가지지 않았나 싶다. 이런 사람은 보통 이렇지 생각해서 마음을 닫았다"고 했다. 이어 김지민은 이주미랑 단 둘이도 이야기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마음이 어떤지 김지민은 "한 번 말하고 나니까 진전도 안 됐고 집에도 많이 없었다. 그러다보니까 마음이 진전이 안 된 거 같다"고 유지원을 향한 마음이 반감됐다고 했다. 반면 이주미는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오랫동안 내 마음을 확인했던 거 같다"고 했다. 또 김지민이 이후신에게 마음이 커진 것에 대해 이주미는 눈치챘다. 이주미는 "그래도 너가 가지고 있는 솔직함을 다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유지원은 김지영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유지원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안 믿었다. 나도 모르겠다. 당직 서면서도 생각난다"고 했다. 이렇게 유지원의 마음을 들은 김지영은 유지원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는 한겨레의 마음에 미안함을 느꼈다. 김지원은 "오빠랑 겨레 오빠한테 생체기 내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한겨레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김지영은 "나는 밖에 나가면 겨레 오빠랑 이야기해보고 싶다. 내가 오빠에게 미안함을 느껴서 여기서 애매하게 하는 것을 오빠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상처받은 게 느껴진다. 그런 마음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9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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