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하트시그널4’에서 유이수가 김민규에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 남녀 솔로들이 함께 한집살이를 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날 유이수는 "나한테 설렌 적 있냐. 언제냐"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김민규는 대답을 잘하지 못했다. 그러자 유이수는 "오빠는 내 성격적 이상형에 가깝다. 그래도 조금 더 봐야한다. 나는 오래 보는 타입이다. 그래도 감이 좋다"고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유이수는 단순하다. 민규다"라고 했다. 이어 김지영은 이후신과 집에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신은 "되게 머리 복잡하겠다"고 김지영을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민규 보다 못 한게 뭐냐. 내가 키도 1cm 크다"며 김지영에게 장난 식으로 자신의 마음도 확실히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주미는 마음을 한겨레로 정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이 김지영에게 기운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이주미는 마음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4'은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 남녀 솔로들이 함께 한집살이를 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유이수는 단순하다. 민규다"라고 했다. 이어 김지영은 이후신과 집에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신은 "되게 머리 복잡하겠다"고 김지영을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민규 보다 못 한게 뭐냐. 내가 키도 1cm 크다"며 김지영에게 장난 식으로 자신의 마음도 확실히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주미는 마음을 한겨레로 정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이 김지영에게 기운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이주미는 마음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5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트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