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의 안정환이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의 안정환이 패스 실수에 분노했다. 이날 안정환은 서울 도장깨기를 선언하며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에게 “이번 대회는 예선전에서 탈락하면 바로 탈락이다. 그러니까 정말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환은 “우리가 대회를 치르면서 느낀 건 득점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득점력 훈련을 진행했다. 안정환과 이동국은 정확한 위치를 선점에 패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멤버들은 계속 패스를 실수했다. 이동국은 “이렇게 해야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지만 19번의 시도도 실패로 돌아갔다.
지켜보던 안정환은 “이래서 무슨 전술 훈련을 하냐. 패스가 안 되는데 무슨 훈련을 해?”라며 꼬집었다. 안정환은 “개인훈련을 강조한 이유가 있다. 개인 기량이 올라야 전술 훈련이 그낭하다. 지금은 전부 안 되지 않냐”며 멤버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11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의 안정환이 패스 실수에 분노했다. 이날 안정환은 서울 도장깨기를 선언하며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에게 “이번 대회는 예선전에서 탈락하면 바로 탈락이다. 그러니까 정말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환은 “우리가 대회를 치르면서 느낀 건 득점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1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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