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에 정대세와 백지훈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다.
4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인민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다. 지난주 도장깨기를 마친 어쩌다벤져스. 허민호는 “축구는 팀 스포츠지 않냐. 그래서 경기가 끝나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받았다. 안정환은 “그동안 고생했다. 이번주는 회복 훈련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스페셜 코치로 인민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합류했다. 백지훈은 스원 블루윙즈에서 안정환과 한솥밥을 먹었던 축구 국가 대표 출신이자 꽃미남 선수의 계보를 이었다. 북한 국가대표로 J리그와 K리그를 섭렵했던 정대세도 합류했다.
백지훈은 “제가 원래 축구 천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수원에서 정환이 형을 보는데 형이 정말 축구 센스가 좋더라. 그래서 저런 사람이 천재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대세를 본 멤버들은 “온몸이 근육이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4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인민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다. 지난주 도장깨기를 마친 어쩌다벤져스. 허민호는 “축구는 팀 스포츠지 않냐. 그래서 경기가 끝나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받았다. 안정환은 “그동안 고생했다. 이번주는 회복 훈련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4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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