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찬다2' 정대세&백지훈 스페셜 코치로 합류, 백지훈 "안정환 보고 저런 사람이 축구천재구나 생각"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에 정대세와 백지훈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다.

4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인민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다. 지난주 도장깨기를 마친 어쩌다벤져스. 허민호는 “축구는 팀 스포츠지 않냐. 그래서 경기가 끝나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받았다. 안정환은 “그동안 고생했다. 이번주는 회복 훈련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JTBC 뭉쳐야찬다2 캡처
JTBC 뭉쳐야찬다2 캡처
이날 스페셜 코치로 인민루니 정대세와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합류했다. 백지훈은 스원 블루윙즈에서 안정환과 한솥밥을 먹었던 축구 국가 대표 출신이자 꽃미남 선수의 계보를 이었다. 북한 국가대표로 J리그와 K리그를 섭렵했던 정대세도 합류했다.

백지훈은 “제가 원래 축구 천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수원에서 정환이 형을 보는데 형이 정말 축구 센스가 좋더라. 그래서 저런 사람이 천재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대세를 본 멤버들은 “온몸이 근육이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