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가 경상도 도장깨기에 도전한다.
21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의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주 전라도 도장깨기에 성공한 멤버들은 경장도 잔매FC 도장깨기를 위해 양산에 모였다. 멤버들은 작년 경상도 도장깨기에서 3대 2로 패배했다. 안드레는 “당시 제가 첫 골이자 마지막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작년 양산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형택은 “그때 양산에서 눈물을 흘린 자리에 아직도 잔디가 안 자란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택은 “이번에는 건규가 있다.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본격적인 비디오 분석 이전에 멤버들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동욱은 “저번 주 전라도 도장깨기 당시에 잔매FC 코치님이 와서 분석하고 갔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충격을 받으며 “이거 조기축구 아니었냐”고 당황하기도 했다.
안정환과 이동욱은 작년 경상도 도장깨기를 신랄하게 분석하며 ‘한문철’에 버금가는 꼼꼼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는 K-리그의 전설, 이동국 코치와 함께 ‘뭉쳐야찬다2’로 돌아온다.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21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의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주 전라도 도장깨기에 성공한 멤버들은 경장도 잔매FC 도장깨기를 위해 양산에 모였다. 멤버들은 작년 경상도 도장깨기에서 3대 2로 패배했다. 안드레는 “당시 제가 첫 골이자 마지막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본격적인 비디오 분석 이전에 멤버들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동욱은 “저번 주 전라도 도장깨기 당시에 잔매FC 코치님이 와서 분석하고 갔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충격을 받으며 “이거 조기축구 아니었냐”고 당황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1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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