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먹방 도전에 나선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방기행'에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남양주에 위치한 맛집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은, 진태현은 다양한 요리들을 맛보게 된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진태현은 "(음식이) 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고 한다"라고 고백한다. 박시은은 "이건 다시 안 해도 되겠다 이렇게 이야기 한다"라고 전한다.
두 사람이 또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은 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자녀 박다비다를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 집 내부 등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박시은과 진태현은 둘째 아이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방기행'에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남양주에 위치한 맛집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은, 진태현은 다양한 요리들을 맛보게 된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두 사람이 또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은 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자녀 박다비다를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7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