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괌에서 러닝을 즐겼다.
17일 오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 마라톤 대회 따라와서 어쩌다 4k러닝"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리 늘려가기. 10k 언제쯤 가능하려나요 #땀흘리니좋구요 #맑은공기좋아요 #머리가복잡할땐 #뛰는게최고 #부부 #러닝 #일상이되길"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에서 러닝을 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7일 오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 마라톤 대회 따라와서 어쩌다 4k러닝"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리 늘려가기. 10k 언제쯤 가능하려나요 #땀흘리니좋구요 #맑은공기좋아요 #머리가복잡할땐 #뛰는게최고 #부부 #러닝 #일상이되길"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7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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