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예쁜 우리 아내와"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다들 평안하시죠? 모두 봄으로 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자구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주변 이웃과 지인을 챙기는 하루 됩시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예뻐 보이는 두 분. 보기 좋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렸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예쁜 우리 아내와"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다들 평안하시죠? 모두 봄으로 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자구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주변 이웃과 지인을 챙기는 하루 됩시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예뻐 보이는 두 분. 보기 좋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5년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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