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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미연, 리즈 시절 인기?…과거 사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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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오미연이 자신의 리즈 시절 인기를 회상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오미연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연은 "그때는 시청률이 대단했었다"라고 말한다. 그가 출연했던 한 드라마의 시청률이 70%를 돌파했었다는 사실도 언급된다.
TV조선 '마이웨이' 화면 캡처
TV조선 '마이웨이' 화면 캡처
이와 함께 오미연의 과거 모습 역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탤런트 오미연의 올해 나이는 70세다. 그는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미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TV조선 '마이웨이' 화면 캡처
TV조선 '마이웨이' 화면 캡처
배우 오미연은 해당 방송을 통해 남편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특히 교통사고로인해 딸을 조산해야 했던 상황 등을 회상하기도 한다.

오미연은 남편 성국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배우자의 과거 직업은 사업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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