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오미연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동시에 자녀도 소개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N '해석남녀'에 출연하는 탤런트 오미연은 남편 성국현과 함께 등장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미연과 성국현이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가 공개된다. 이들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오미연은 집에서 방송 콘텐츠 촬영을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반면, 신랑 성국현은 구독자들에게 과한 설명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오미연은 "그렇게 길게 하면 시간 다 잡아 먹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국현은 "자르고 컷팅하는 건 편집자가 할 일"이라고 반박한다.
이후 오미연은 집에서 생활을 하며 무릎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이목을 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아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올해 나이 70세인 오미연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미연은 남편 성국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자녀들을 뒀다. 남편은 사업가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N '해석남녀'에 출연하는 탤런트 오미연은 남편 성국현과 함께 등장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미연과 성국현이 살고 있는 아파트 내부가 공개된다. 이들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오미연은 집에서 방송 콘텐츠 촬영을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반면, 신랑 성국현은 구독자들에게 과한 설명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오미연은 "그렇게 길게 하면 시간 다 잡아 먹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국현은 "자르고 컷팅하는 건 편집자가 할 일"이라고 반박한다.
이후 오미연은 집에서 생활을 하며 무릎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이목을 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아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올해 나이 70세인 오미연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7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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