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식좌로 알려진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후 식욕이 폭발하는 근황을 전했다.
8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것질 자제가 안 되네. 단 게 왜이렇게 땡기냐"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노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다소 살이 오른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임신하고 몸무게가 60kg까지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훨씬 보기 좋아요" "너무 예뻐요" "먹고싶을 때 많이 드세요" "나중에 임당 재검 안뜨게 조심하셔요" "귀여워요" "임신하고 살붙어서 더이뻐졌네요, 딱콩이가 먹고 싶은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입이 짧은 소식좌로 유명한 안영미의 먹덧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3년생인 안영미의 나이는 41세로, 지난 2020년 2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회사가 미국에 위치해 현재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미의 아기 성별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아직 아기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8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것질 자제가 안 되네. 단 게 왜이렇게 땡기냐"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노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다소 살이 오른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훨씬 보기 좋아요" "너무 예뻐요" "먹고싶을 때 많이 드세요" "나중에 임당 재검 안뜨게 조심하셔요" "귀여워요" "임신하고 살붙어서 더이뻐졌네요, 딱콩이가 먹고 싶은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입이 짧은 소식좌로 유명한 안영미의 먹덧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3년생인 안영미의 나이는 41세로, 지난 2020년 2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회사가 미국에 위치해 현재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8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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