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튜브 콘텐츠 제작 휴식기를 선언했다.
지난 1일 셀럽파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쏠들을 향한 자칭 연애고수 안영미의 조언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코너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코너를 이어가게 됐다”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전문가가 아니다. 저는 그냥 개그우먼 광대 안영미일 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 경험치에 의해서 ‘나는 이랬었다’, ‘나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라고 그냥 말씀을 드리는 거지 ‘여러분 반드시 이렇게 하셔야 해요’ 이게 아니다”라며 “여러분 오해하지 마셔라”고 코너에 대해 설명했다.
안영미는 다양한 고민 사연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했고, 상담이 끝난 뒤 “지금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며 “제가 또 착상의 아이콘 아니겠나. 간절한 기다림 끝에 딱콩이가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딱콩이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갖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태교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더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올 거니까 기대 많이 해주셔라. 구독 취소 이거 안돼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달 5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영미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지난 1일 셀럽파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쏠들을 향한 자칭 연애고수 안영미의 조언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코너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코너를 이어가게 됐다”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는 전문가가 아니다. 저는 그냥 개그우먼 광대 안영미일 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안영미는 다양한 고민 사연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했고, 상담이 끝난 뒤 “지금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며 “제가 또 착상의 아이콘 아니겠나. 간절한 기다림 끝에 딱콩이가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딱콩이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갖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태교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더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올 거니까 기대 많이 해주셔라. 구독 취소 이거 안돼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달 5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2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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