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프리카TV BJ 외질혜가 사업 시작을 알리며 CEO로 변신할 예정이다.
최근 외질혜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강남 본점, 인천 서구, 청라에 맥줏집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줏집은 현재 공사 중으로 빠르면 연말, 늦으면 1월 중 오픈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사업 준비로 인천 등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개인방송 공지를 통해 "인천 왔는데 체력도 그렇고 오늘 키면 어그로 끄는 애들 있을거 같아서 그냥 쉴게 미안해"라며 휴방을 알리기도 했다.
21일에는 "오늘 못켜서 미안해 ㅜㅜㅜ 오늘 친구가 다쳐서 급하게 다녀 오느라 공지도 못 남김 ㅜㅜ 낼 키도록 할게"라며 갑작스러운 휴방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결혼 7년 만에 철구와 협의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은 철구가 가져갔다.
철구는 최근 BJ팥순과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외질혜의 남친 여부와 근황, 일상에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는 최근 혼자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으며 현재 남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외질혜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강남 본점, 인천 서구, 청라에 맥줏집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줏집은 현재 공사 중으로 빠르면 연말, 늦으면 1월 중 오픈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사업 준비로 인천 등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1일에는 "오늘 못켜서 미안해 ㅜㅜㅜ 오늘 친구가 다쳐서 급하게 다녀 오느라 공지도 못 남김 ㅜㅜ 낼 키도록 할게"라며 갑작스러운 휴방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결혼 7년 만에 철구와 협의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은 철구가 가져갔다.
철구는 최근 BJ팥순과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2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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