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19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tvN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미씽: 그들이 있었다2’다.
OCN에서 방영한 시즌1에 이어 사라진 사람들과 새로운 영혼 마을의 간절함에 오지랖이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판타지 추적극을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 허준호, 이정은, 안소희, 하준 등 첫 번째 시즌의 주역들이 여전히 함께 하며, ‘기생충’의 이정은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정은은 “제가 처음 이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을 때, 작가님들께서 실종자들의 가족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셨다”며 해당 드라마의 주제의식을 상기시켰다.
고수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야기일수도 있고 그리고 우리 주변 분들의 이야기일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를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서 다가가는 그런 드라마”라고 말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김동휘를 비롯해 송건희, 지대한, 권아름, 임선우, 정은표, 최명빈, 이교엽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저녁 8시 50분 시간대에 방송된다.
tvN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미씽: 그들이 있었다2’다.
장르는 판타지 추적극을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 허준호, 이정은, 안소희, 하준 등 첫 번째 시즌의 주역들이 여전히 함께 하며, ‘기생충’의 이정은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정은은 “제가 처음 이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을 때, 작가님들께서 실종자들의 가족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셨다”며 해당 드라마의 주제의식을 상기시켰다.
고수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야기일수도 있고 그리고 우리 주변 분들의 이야기일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를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서 다가가는 그런 드라마”라고 말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김동휘를 비롯해 송건희, 지대한, 권아름, 임선우, 정은표, 최명빈, 이교엽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9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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